2010 마이스터 슐러,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Prof. Michael van Ofen)
2009 아카데미 브리프,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2003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B.F.A)
주요 개인전
2020 풍경 구조, 이화익갤러리, 한국 서울
2019 색의 풍경, LG Uplus본사 사옥, 한국 서울
2017 액팅아일, 카이스갤러리, 한국 서울
2016 회화를 위한 소조, 대구미술관, 한국 대구
2015 풍경, 영은미술관, 한국 경기도,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20 Balanced Vol.2, 비트리 갤러리, 한국 서울
황금 삼각지대, 아터테인 갤러리, 한국 서울
원웨이라이프, 토탈미술관, 한국 서울
2019 Flag Art-바람과 흔적, 청주공예비엔날레 본 전시, 한국 청주
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 금호미술관, 한국 서울, 외 다수
Ha Jihoon 하지훈 (b.1978)
Ha Jihoon's landscape is not a reproduction of reality. He extracts and re-edits the landscape or travel photo image that he sees and remembers through his eyes, structuring the landscape into a heavy and heavy mass. Humans see landscapes through their eyes and store the images in their brains. In the process, a distortion (abstraction) occurs in which feelings and emotions are mixed. Ha Ji-hoon uses the subject of nature as a motif to capture abstract landscapes matured through personal experiences. Through images in which unfamiliar experiences and emotions are visualized, it shows the connection with the other side of the object or memory, not the fragmentary facts of the object.
하지훈의 풍경은 실제를 재현한 것이 아니다. 시각을 통해 보고 기억하고 있는 풍경 혹은 여행사진 이미지를 추출하여 재편집한 것으로 풍경을 구조화시켜 묵직하고 육중한 덩어리로 형상화 시킨다. 인간은 눈을 통해 풍경을 바라보고 그 상(狀)을 뇌에 저장한다. 그 과정에서 느낌, 감정이 섞이는 왜곡(추상화)이 발생한다. 하지훈은 자연이라는 대상을 모티프로 개인의 경험을 통해 숙성되어진 추상화된 풍경을 담아낸다. 낯선 경험과 감정이 가시화된 이미지를 통해 대상의 단편적인 사실이 아닌 대상의 이면이나 기억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2010 마이스터 슐러,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Prof. Michael van Ofen)
2009 아카데미 브리프,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2003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B.F.A)
주요 개인전
2020 풍경 구조, 이화익갤러리, 한국 서울
2019 색의 풍경, LG Uplus본사 사옥, 한국 서울
2017 액팅아일, 카이스갤러리, 한국 서울
2016 회화를 위한 소조, 대구미술관, 한국 대구
2015 풍경, 영은미술관, 한국 경기도,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20 Balanced Vol.2, 비트리 갤러리, 한국 서울
황금 삼각지대, 아터테인 갤러리, 한국 서울
원웨이라이프, 토탈미술관, 한국 서울
2019 Flag Art-바람과 흔적, 청주공예비엔날레 본 전시, 한국 청주
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 금호미술관, 한국 서울, 외 다수
Ha Jihoon 하지훈 (b.1978)
Ha Jihoon's landscape is not a reproduction of reality. He extracts and re-edits the landscape or travel photo image that he sees and remembers through his eyes, structuring the landscape into a heavy and heavy mass. Humans see landscapes through their eyes and store the images in their brains. In the process, a distortion (abstraction) occurs in which feelings and emotions are mixed. Ha Ji-hoon uses the subject of nature as a motif to capture abstract landscapes matured through personal experiences. Through images in which unfamiliar experiences and emotions are visualized, it shows the connection with the other side of the object or memory, not the fragmentary facts of the object.
하지훈의 풍경은 실제를 재현한 것이 아니다. 시각을 통해 보고 기억하고 있는 풍경 혹은 여행사진 이미지를 추출하여 재편집한 것으로 풍경을 구조화시켜 묵직하고 육중한 덩어리로 형상화 시킨다. 인간은 눈을 통해 풍경을 바라보고 그 상(狀)을 뇌에 저장한다. 그 과정에서 느낌, 감정이 섞이는 왜곡(추상화)이 발생한다. 하지훈은 자연이라는 대상을 모티프로 개인의 경험을 통해 숙성되어진 추상화된 풍경을 담아낸다. 낯선 경험과 감정이 가시화된 이미지를 통해 대상의 단편적인 사실이 아닌 대상의 이면이나 기억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