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 수료(Ph.D)
1998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졸업(M.F.A)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졸업(B.F.A)
주요 개인전
2018 My Wonderful Dream, 롯데갤러리 잠실, 한국 서울
2017 My Wonderful Dream, 롯데갤러리 안양, 한국 경기도
2013 함께 가는 길, 63스카이아트 미술관, 한국 서울
2012 To the Space of Wonder, 산토리니 서울 갤러리, 한국, 서울
2008 Space355, 일본 도쿄,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16 이야기가 있는 그림, 소울 아트 스페이스, 한국, 부산
대화: 판화가들,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한국 서울
예술적 진실, 갤러리 이즈, 한국 서울
2015 Print : Unity in Diversity,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한국 경기도
2014 What Is Print? – Beyoun the Border, 이치하라 레이크사이드 미술관, 일본 치바, 외 다수
Lee Seomi 이서미 (b.1972)
Lee Seomi's work, which is lovely like a scene in a fairy tale, is like a scene from a fairy tale, where Seseomi (a fictional character of birds and people: the symbol of the artist's eyes and heart) walking on a blue sky full of puffy clouds is different from general printmaking. special. Paper and film paper (Pet Film) are cut and pasted on the printed surface with the Monotype technique, which can only take one picture, and three-dimensional work is done, and copper plate etching is sometimes used. The feelings and stories that the artist felt have a personal, philosophical and religious universality. Seo-mi Lee's work, which reminds us of the meaning of the little things we experience in life, gives a calming impression in our lives.
뭉게구름이 가득한 파란 하늘 위를 걷고 있는 새서미(새와 사람을 가상의 인물: 작가의 눈과 마음의 상징체)의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랑스러운 이서미의 작업은 일반 판화 작업과 달리 특별하다. 한 장 밖에 찍을 수 없는 모노타입(Monotype)기법으로 찍혀 나온 판면 위에 종이, 필름지(Pet Film)등을 자르고 붙여 입체작업을 하고, 동판 에칭을 이용하기도 한다. 작가가 느낀 감정과 떠올린 이야기는 개인적이면서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소소한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서미의 작업은 우리들 인생 속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2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 수료(Ph.D)
1998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졸업(M.F.A)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졸업(B.F.A)
주요 개인전
2018 My Wonderful Dream, 롯데갤러리 잠실, 한국 서울
2017 My Wonderful Dream, 롯데갤러리 안양, 한국 경기도
2013 함께 가는 길, 63스카이아트 미술관, 한국 서울
2012 To the Space of Wonder, 산토리니 서울 갤러리, 한국, 서울
2008 Space355, 일본 도쿄,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16 이야기가 있는 그림, 소울 아트 스페이스, 한국, 부산
대화: 판화가들,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한국 서울
예술적 진실, 갤러리 이즈, 한국 서울
2015 Print : Unity in Diversity,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한국 경기도
2014 What Is Print? – Beyoun the Border, 이치하라 레이크사이드 미술관, 일본 치바, 외 다수
Lee Seomi 이서미 (b.1972)
Lee Seomi's work, which is lovely like a scene in a fairy tale, is like a scene from a fairy tale, where Seseomi (a fictional character of birds and people: the symbol of the artist's eyes and heart) walking on a blue sky full of puffy clouds is different from general printmaking. special. Paper and film paper (Pet Film) are cut and pasted on the printed surface with the Monotype technique, which can only take one picture, and three-dimensional work is done, and copper plate etching is sometimes used. The feelings and stories that the artist felt have a personal, philosophical and religious universality. Seo-mi Lee's work, which reminds us of the meaning of the little things we experience in life, gives a calming impression in our lives.
뭉게구름이 가득한 파란 하늘 위를 걷고 있는 새서미(새와 사람을 가상의 인물: 작가의 눈과 마음의 상징체)의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랑스러운 이서미의 작업은 일반 판화 작업과 달리 특별하다. 한 장 밖에 찍을 수 없는 모노타입(Monotype)기법으로 찍혀 나온 판면 위에 종이, 필름지(Pet Film)등을 자르고 붙여 입체작업을 하고, 동판 에칭을 이용하기도 한다. 작가가 느낀 감정과 떠올린 이야기는 개인적이면서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소소한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서미의 작업은 우리들 인생 속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