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 조소전공 박사과정 수료(Ph.D)
199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조소과 졸업(M.F.A)
199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B.F.A)
주요 개인전
2019 The Pursuit of Sweet Things, 이화익갤러리, 한국 서울
2018 하버 아트페어 특별전, 홍콩 하버시티, 홍콩
2017 오래된 정원, 갤러리 토스트, 한국 서울
2016 노준 기획 초대전, SH Art Project, 일본 도쿄
2014 Animal Doll Figures with Dream+Hope, 스튜디오 엠비언트, 일본 도쿄,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20 Time to Say HELLO, 갤러리 로얄, 한국 서울
2019 김해 비엔날레 국제미술제, 한국 김해
조각으로 표상된 몸, 모란미술관, 한국 경기도
2018 나얼 & 노준 2인전, 갤러리 카제, 일본 오사카
2017 Let’s Play, 63미술관, 한국 서울, 외 다수
Noh Jun 노준 (b.1969)
Noh Jun express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ature, and between humans and humans as anthropomorphic animals, based on the communion between humans and animals. The expressions and movements shown by the cute animals in the work contain universal human emotions and behaviors. An animal created with the imagination of artist Noh Jun, a sleepy sleeper holding a pillow with half-closed eyes <Green-Eyed Soul, Sleebu>(2019), Rudi looking up at the sky high through the clouds <Sky High – Cloud Giraffe Rudi>(2018), Pandana, etc. allow us to examine the artist's intention to create a happy relationship in hopes of rest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nimals and humans.
노준은 인간과 동물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의인화된 동물로 표현한다. 작품 속 귀여운 동물이 보여주는 표정이나 동작들은 보편적인 인간의 정서와 행동을 담고 있다. 노준 작가의 상상이 더해져 창조된 동물의 모습 – 졸음이 쏟아져 반쯤 감긴 눈으로 베개를 안고 있는 슬리부 <Green-Eyed Soul, Sleebu>(2019), 구름을 뚫고 높은 하늘 위를 보고 있는 루디 <Sky High – Cloud Giraffe Rudi>(2018), 판다나(Pandana) 등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살펴볼 수 있다.
200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 조소전공 박사과정 수료(Ph.D)
199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조소과 졸업(M.F.A)
199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B.F.A)
주요 개인전
2019 The Pursuit of Sweet Things, 이화익갤러리, 한국 서울
2018 하버 아트페어 특별전, 홍콩 하버시티, 홍콩
2017 오래된 정원, 갤러리 토스트, 한국 서울
2016 노준 기획 초대전, SH Art Project, 일본 도쿄
2014 Animal Doll Figures with Dream+Hope, 스튜디오 엠비언트, 일본 도쿄,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20 Time to Say HELLO, 갤러리 로얄, 한국 서울
2019 김해 비엔날레 국제미술제, 한국 김해
조각으로 표상된 몸, 모란미술관, 한국 경기도
2018 나얼 & 노준 2인전, 갤러리 카제, 일본 오사카
2017 Let’s Play, 63미술관, 한국 서울, 외 다수
Noh Jun 노준 (b.1969)
Noh Jun express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ature, and between humans and humans as anthropomorphic animals, based on the communion between humans and animals. The expressions and movements shown by the cute animals in the work contain universal human emotions and behaviors. An animal created with the imagination of artist Noh Jun, a sleepy sleeper holding a pillow with half-closed eyes <Green-Eyed Soul, Sleebu>(2019), Rudi looking up at the sky high through the clouds <Sky High – Cloud Giraffe Rudi>(2018), Pandana, etc. allow us to examine the artist's intention to create a happy relationship in hopes of rest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nimals and humans.
노준은 인간과 동물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의인화된 동물로 표현한다. 작품 속 귀여운 동물이 보여주는 표정이나 동작들은 보편적인 인간의 정서와 행동을 담고 있다. 노준 작가의 상상이 더해져 창조된 동물의 모습 – 졸음이 쏟아져 반쯤 감긴 눈으로 베개를 안고 있는 슬리부 <Green-Eyed Soul, Sleebu>(2019), 구름을 뚫고 높은 하늘 위를 보고 있는 루디 <Sky High – Cloud Giraffe Rudi>(2018), 판다나(Pandana) 등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