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개인전
2020 J&S art project, JN 갤러리, 한국 서울
Bluest Blue, 카트마르, 한국 서울
2015 바라보다, 심여화랑, 서울
2008 Bluest Blue, 갤러리잔다리, 한국, 서울,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18 바라보다, 김태균 이은 2인전, 갤러리비원, 서울
2016 탐색, 63아트뮤지엄, 한국 서울
2014 Window of Korea,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인도네시아
2011 도가도비상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관, 한국 경기도
Rest, 경기도미술관, 한국 경기도
2010 The Moment, 63스카이아트미술관, 한국 서울, 외 다수
Kim Taikyun 김태균 (b.1956)
‘Blue artist’ Kim Taikyun has been taking pictures of the blue sea and sky since 2004. Kim Taikyun, who has been shooting the sea off Daejin, Goseong-gun, Gangwon-do for a long time with a film camera, shows the blue light of the sea contained in the unedited original image. At first glance, Kim Taikyun's work, which captures the ever-changing sea, waves, horizon, and moon, such as the moonlit sea, the snowy sea, and the night sea through a lens, becomes one under the name of blue, and is a painting painted with blue paint to capture deep emotions. It looks like work. The pure blue that exists deep in the dark sea, the sky at dawn, and the colors of nature harmonize to reveal various shapes, textures, and emotions, and create new colors.
‘블루 작가’ 김태균은 2004년부터 파란 바다와 하늘 사진을 찍어왔다. 강원도 고성군 대진 앞바다를 오랫동안 필름카메라로 촬영해온 김태균은 무보정 원본 이미지에 담긴 바다의 푸른빛을 선보인다.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밤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파도, 수평선, 달 등을 렌즈에 담은 김태균의 작업은 언뜻 보면 블루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짙은 감정을 담아내어 파란 물감으로 칠한 회화 작업 같이 보이기도 한다. 어두운 바다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순수한 블루에 새벽의 하늘, 자연의 색이 어우러져 다양한 형태와 질감, 감정을 드러내고 새로운 색을 만들어 낸다.
주요 개인전
2020 J&S art project, JN 갤러리, 한국 서울
Bluest Blue, 카트마르, 한국 서울
2015 바라보다, 심여화랑, 서울
2008 Bluest Blue, 갤러리잔다리, 한국, 서울,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18 바라보다, 김태균 이은 2인전, 갤러리비원, 서울
2016 탐색, 63아트뮤지엄, 한국 서울
2014 Window of Korea,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인도네시아
2011 도가도비상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관, 한국 경기도
Rest, 경기도미술관, 한국 경기도
2010 The Moment, 63스카이아트미술관, 한국 서울, 외 다수
Kim Taikyun 김태균 (b.1956)
‘Blue artist’ Kim Taikyun has been taking pictures of the blue sea and sky since 2004. Kim Taikyun, who has been shooting the sea off Daejin, Goseong-gun, Gangwon-do for a long time with a film camera, shows the blue light of the sea contained in the unedited original image. At first glance, Kim Taikyun's work, which captures the ever-changing sea, waves, horizon, and moon, such as the moonlit sea, the snowy sea, and the night sea through a lens, becomes one under the name of blue, and is a painting painted with blue paint to capture deep emotions. It looks like work. The pure blue that exists deep in the dark sea, the sky at dawn, and the colors of nature harmonize to reveal various shapes, textures, and emotions, and create new colors.
‘블루 작가’ 김태균은 2004년부터 파란 바다와 하늘 사진을 찍어왔다. 강원도 고성군 대진 앞바다를 오랫동안 필름카메라로 촬영해온 김태균은 무보정 원본 이미지에 담긴 바다의 푸른빛을 선보인다.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밤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파도, 수평선, 달 등을 렌즈에 담은 김태균의 작업은 언뜻 보면 블루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짙은 감정을 담아내어 파란 물감으로 칠한 회화 작업 같이 보이기도 한다. 어두운 바다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순수한 블루에 새벽의 하늘, 자연의 색이 어우러져 다양한 형태와 질감, 감정을 드러내고 새로운 색을 만들어 낸다.